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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iostream>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int x, y;
    scanf("%d %d"&x, &y);
    
    std::cout << x+<< std::endl;
}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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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버전으로 재작성한 글은 여기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https://dev-repository.tistory.com/64 ***






Xcode를 실행하면 위 화면처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새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두번째에 있는 "Create a new Xcode project"를 선택해주면 된다.




새 프로젝트 만들기를 선택하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 것인지 고르면 된다. 크게 기기별 OS로 나뉘어 있다. iOS, watchOS, tvOS, macOS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ross-platform 프로젝트도 개발이 가능하다.

우선 앞으로 iOS 개발을 공부해볼 것이기 때문에 탭에서 iOS를 선택했고, 그 아래에 Framework & Library를 만들 것인지, 앱을 제작할 것인지에 따른 세부적인 선택사항들이 분류되어 있다. 여러 형식의 앱들을 제작할 수 있고, 눈에 띄는 건 이번 iOS11에 추가된 AR Kit을 이용하여 제작할 수 있는 Augmented Reality App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기본적인 Xcode의 기능들을 살펴보기 위해 Single View App을 선택하고 Next를 눌렀다.



기본적인 앱의 OS와 형태에 대한 선택이 끝났고, 위와 같이 앱의 이름, Organization identifier, 개발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게 된다. 앱 이름은 마음대로 설정해주면 되고, Organization Name은 회사 이름이나 개인의 이름을 사용해도 된다(마음대로 해도 된다). identifier는 일반적으로 도메인 주소를 거꾸로 적어서 사용한다. 이건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때도 이렇게 사용했었다. 언어는 Objective-C와 Swift를 선택할 수 있는데, 앞으로 Swift를 배워볼 것이기 때문에 Swift로 설정했다.



프로젝트 초기 설정을 완료하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기본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해 이것저것 설정을 할 수 있는 파일이 열려있고, IDE 환경은 다른 개발환경을 써봤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편하게 생겼다.

세부적인 프로젝트 설정에 대해서는 지금은 딱히 건드릴 것이 없으니 나중에 필요할 때 알아보도록 하고 몇 가지 메뉴에 대해서만 알아보았다.



우선 왼쪽 상단에 있는 프로젝트 이름 오른쪽에서 기기를 누르면 디버깅할 디바이스나 가상 시뮬레이터를 선택할 수 있다. 시뮬레이터는 여러 기기들이 있는데 선택하고 실행을 하면 알아서 실행이 된다. 나는 아이폰8 플러스 모델이 있어서 이것으로 테스트를 해보려고 한다. 아이폰을 연결하고 맨 위를 보면, 내 아이폰 이름이 뜨고 이것을 선택해주면 맥에서 할 설정은 끝난다.



아이폰에서 앱이 잘 실행이 되는지를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왼쪽 위에 있는 재생 표시 버튼을 눌러서 빌드하고 디버깅을 시도해보았다. 하지만 위쪽에 보면 빨간색 느낌표가 두개 떠있는 에러가 발생했고, 빌드가 되지 않았다. 실제 아이폰 기기에서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사이닝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signing에서 팀을 선택해서 개발자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주고 개인 팀을 선택해주면 된다. 그리고 다시 빌드를 시도하면 정상적으로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폰에 앱이 깔린 것은 확인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바로 실행이 되지 않고 에러가 뜰 것이다. 그러면 설정으로 들어가보면 개발자 항목이 새로 생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항목으로 들어가면 자신의 애플 아이디를 선택할 수 있고 이것을 선택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여기서 방금 만들어서 빌드하고, 아이폰에 설치한 Hello World 앱이 목록에 있고, 위에는 자신의 아이디를 신뢰하겠다는 버튼이 있다.




신뢰를 선택해주고 앱을 다시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는 오른쪽 위에 있는 것들을 살펴보았다.


왼쪽에 세개, 오른쪽에 세 개의 버튼이 있는데 왼쪽것부터 설명하겠다.

우선 첫번째 것은 가운데에 한 편집창만 보이게 하는 것이고, 두번째 것은 가운데 부분을 두 개로 나누어서 연관된 것끼리 동시에 보면서 편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세번째 것은 두번째와 비슷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버튼을 한번씩 눌러보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오른쪽 세개는 그림이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왼쪽 것은 화면의 왼쪽에 있는 탐색기를 보였다 가렸다 하는 것이고, 가운데 것은 밑에 있는 결과나 디버깅, 에러를 출력하는 창을 보였다 가렸다 하는 것이다. 오른쪽은 유틸리티 창을 보였다 가렸다 하는 것이다. 화면이 작은 맥북의 경우 이러한 것들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개발하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해놓고 스토리보드에 버튼을 생성하고 버튼을 마우스로 끌어다가 오른쪽에 있는 소스 코드 창에 놓으면 함수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등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는 기능들이 몇 가지 있다.




스토리보드 화면에서 아래에 보면 View as: 하고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누르면 iOS기기와 세로/가로 상태를 선택할 수 있고, 화면에 보이는 스토리보드가 해당 상태로 바뀐다.




오른쪽의 유틸리티에서 Label을 선택하여 끌어다 놓고, Hello World라는 메시지로 변경했다. 그리고 이를 복사해서 밑에 하나 더 생성하였고, 배경 색상과 글씨 색상, 크기를 바꿔보았다. 유틸리티 바에서 이러한 것들을 설정해줄 수 있다.




다시 컴파일을 하고 아이폰에서 실행시켜보았다.

잘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이름 중 킷캣, 롤리팝, 마쉬멜로우 등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버전별로 별칭을 붙여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안드로이드 플랫폼 버전 4.4는 킷캣입니다.


플랫폼 버전과 별칭은 위와 같이 사용되고 있고, 개발자를 위해 사용되는 버전 명이 따로 있습니다.

개발할 때 KitKat이나 4.4와 같이 표기하려면 자료형이 귀찮아지기 때문에 정수형의 값으로 표기를 해줍니다.

이를 API 버전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킷캣(4.4)는 API 버전이 19입니다.


API가 높아질 수록 시스템이 제공하는 안정화, UI, 기능 등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API가 높을 수록 기능들이 더 좋을 것이지만,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최신 API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앱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하는지와 필요로 하는 기능이 있는 API 사이에서 잘 조율하여 최소 요구 API를 결정하면 됩니다.


아래의 화면을 보겠습니다.


생성한 프로젝트에서 build.gradle을 살펴보면 minSdkVersion과 targetSdkVersion이 있습니다.

minSdkVersion은 해당 앱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최소로 필요한 API 버전을 지정해주는 것입니다.

targetSdkVersion은 기본적으로 해당 버전의 API를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라고 가정하고 컴파일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소스에서 자바 파일을 작성할 때 API 버전을 확인하여 디바이스마다 따로 실행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는 후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 중 API를 사용할 때 abcd() 와 같이 줄이 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해당 버전에서 권장하지 않는 라이브러리라는 뜻입니다.

보안 문제나 성능 문제로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이렇게 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앱을 잘 개발하기 위해서는 라이브러리는 minSdkVersion을 사용하고, 최신API를 사용하고, 줄이 그어진 것을 사용했다면 대체 API를 찾아 구현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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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서 찾은 사진을 보면 안드로이드는 위와 같은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하여 앱을 제작할 때는 자바를 사용하는데, 위의 이미지에서 파란색은 자바, 초록/노란색은 C/C++, 빨간색은 C언어로 작성됩니다.


자세한 내용들을 찾아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잘 정리된 블로그가 있어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jinhobak.tistory.com/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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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

def adder(a, b):
return a + b

x = 5
y = 2

result = adder(x, y)

print(result)



프로그램 실행 결과

7

Process finished with exit code 0


파이썬에서 함수를 생성할 때는 위의 소스코드와 같이 def를 이용해서 함수 이름과 받을 변수들을 지정해줍니다.

파이썬은 세미콜론(;)이나 중괄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함수를 지정한 후에, 해당 함수의 기능 부분을 구현할 때는 탭을 이용하여 들여쓰기 해준 후에 기능 부분을 작성해줍니다.

위에 있는 소스 코드 예시를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함수를 호출하여 사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의 방식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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